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/주요 팀덱/해태 타이거즈 (문단 편집) === 93' 원조 호랑이 === [[파일:attachment/93haitai.jpg|width=550]] ~~타선이 대체로 코레기 필이 나니 투수로 먹고 살아야 할 덱~~ V7을 달성했던 덱. 하지만 우승팀덱치곤 별로 평가가 좋지 못한데, 높은 코스트에 비해 능력치가 짜게 배분된 탓이라고. 그도 그럴것이 이팀은 우승팀이면서 단 한명의 3할타자는 물론 20홈런의 타자도 배출하지 못했으므로.. 프로 데뷔 후 첫 시즌을 맞이한, 유학까지 가능한 9코 [[이종범]]이 1번 타자로 자리잡게 된다. 교타가 조금 아쉬운[* 그래도 육성으로 교타 90은 무난히 찍는다.] [[이순철]]이 뒤를 이으며, 클린업에는 유학 가능한 [[김성한]]과 [[홍현우]]가 버티고 있다. 7코 [[한대화]]는 코스트 대비 능력치가 영 좋지 못한 편. 수비 +3으로 3루수 S랭크부터 찍고 시작하자. 시즌 중간에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[[이호성|신영수~~(가명)~~]] 선수는 6번에 배치하며[* [[이순철]]을 제외한 외야 선수들 중 그나마 능력치가 괜찮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넣게 된다.], 포수 [[정회열]]은 수비에 +1을 투자해 포수 S랭크를 찍고 육성하게 된다. 코레기 냄새가 나는 6코 [[김훈]]은 그나마 유학 가능이므로 외야수비 하나만 믿고 넣게 되며, 레어 [[정성용]]은 선호 타선이 상위지만 하위에 넣어도 그래프가 망가지지 않으니 타격이나 수비 중 하나 위주로 육성하여 배치해주도록 하자. 포수 백업 [[장채근]]이나 외야 백업 [[이건열]]은 말 그대로 백업 수준이므로 구멍을 메꿀 때에만 이용하도록 하자. [[조계현]]을 주축으로 [[이강철]], [[이대진]], [[김정수(1962)|김정수]] 등이 버티는 선발진은 튼튼하다. 참고로 92 [[송진우(야구)|송진우]]처럼 [[송유석]] 카드가 선발과 중계 카드로 나뉘어져 있는데, 선발에 넣으면 중계가 빈약해지니 중계진이나 셋업에 넣는 걸 추천한다. 대신 5선발에 레어 [[문희수]]를 넣는다[* 변제 90이 가능하다.]. 선발 [[이대진]]과 중계진 [[양승철]], [[강태원(야구선수)|강태원]], [[이재만]] 등이 유학 가능하며, 9코 마무리 [[선동열]]은 [[이하생략]]. 현재까지 레전드/클래식 도입에도 불구하고 가장 효과를 못 보고 있는 해태덱이다. 일단, 레전드 3명(이종범, 한대화, 선동렬)이 죄다 겹친다. 특히, 선동렬을 쓰면 마무리가 없다. 더 최악은 현재까지 나온 클래식 해태 투수도 선발이나 중계인데 이것도 대부분 겹치는 덱이다. 다행히도 리오스가 나오면서 선동렬을 마무리로 써도 부담없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